지리산 천왕봉을 넘는 프로젝트의 첫 스테이지 · 야간 스타트 20시간 종주
프로젝트의 첫 걸음. 새벽 세 시 중산리에서 천왕봉으로 수직 상승한 뒤, 지리산 주능선 전체를 서쪽으로 관통한다.
성삼재에서 하루의 전반전을 끝내고, 서북능선의 만복대와 정령치를 지나 자정 무렵 여원재에 닿는다. 첫 회차의 기준은 기록이 아니라 완주, 속도가 아니라 안전이다.
중산리에서 천왕봉으로 오른 뒤 성삼재까지 주능선, 이후 서북능선으로 여원재까지. GPX 실측 트랙.
GPX 실측 · 누적상승 ▲4,437m · 최고점 천왕봉 1,915m
좁은 화면에선 좌우로 밀어 보세요 — 커서를 올리면 위치별 고도를 읽습니다.
계획 시각과 가민 실측 통과시각을 함께 표기했다. 주요 체크포인트 기준 발췌.
지리산은 대피소·샘이 촘촘하다. 매점·샘터 위치를 미리 확인해 물을 완충한다.
일몰 후 야간에 통과하는 급경사 내리막. 무릎 피로와 미끄러짐에 절대 주의 — 숏피치 유지, 대열 밀착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