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리산 천왕봉을 넘는 프로젝트의 첫 스테이지 · 야간 스타트 20시간 종주
프로젝트의 첫 걸음. 새벽 세 시 중산리에서 출발해 천왕봉으로 수직 상승한 뒤, 지리산 주능선 전체를 서쪽으로 관통한다. 성삼재에서 하루의 전반전을 끝내고, 서북능선의 만복대와 정령치를 지나 자정 무렵 여원재에 닿는다.
첫 회차의 목표는 단 하나 — 낙오 없는 전원 완주. 기록이 아니라 완주가, 속도가 아니라 안전이 기준이다.
GPX 실측 · 누적상승 ▲3,580m · 최고점 천왕봉 1,945m
좁은 화면에선 좌우로 밀어 보세요 — 커서를 올리면 위치별 고도를 읽습니다.
일몰 후 야간 시간대에 통과하는 급경사 내리막. 무릎 피로와 미끄러짐에 절대 주의 — 숏피치 유지, 대열 밀착.